천재지변, 기상악화, 공항 및 항공사 사정 등으로 인해 예약이 취소된 경우 취소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.
비정상 운항 여부는 항공사에서 예약자에 개별 통보하며,
항공사 통보 없이 고객의 판단으로 자발적으로 취소한 경우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